「～みいただ」
1. ~같다 (비유)
2. ~(할) 것 같다 (양태)
「みたいだ」는「ようだ」의 회화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[접속방법]
명사 : 風邪みたいだ
ナ형용사 : 好きみたいだ
イ형용사 : 暑いみたいだ
동사 : いるみたいだ
비유의 「～みたいだ」 ~같다
비유의「ようだ」와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다른 것에 비유해서 말하거나 예를 들어 말할 때 씁니다. 주로 「まるで」와 같이 쓰입니다.
この景色(けしき)はまるで絵みたいだ。
이 경치는 마치 그림 같다.
양태의 「～みたいだ」 ~한 것 같다. ~인 것 같다.
「みたいだ」는「ようだ」보다 회화체적인 느낌이 듭니다. 따라서 회화에서는「みたいだ」를 많이 씁니다.
塩(しお)が少し足(た)りないみたいですが、もう少しいれましょうか。
소금이 좀 모자라는 것 같은데, 좀 더 넣을까요?
みたいだ」와「ようだ」
쓰임새는 같지만, 명사와 ナ형용사에 연결되는 형태가 다르므로 그 점만 주의하면 됩니다.
| ようだ | みたいだ | |
| 명사 | おもちゃのようだ 장난감 같다 |
おもちゃみたいだ 장난감 같다 |
| ナ형용사 | 楽(らく)なようだ 편한 것 같다 |
楽みたいだ 편한 것 같다 |
| ィ형용사 | 大きいようだ 큰 것 같다 |
大きいみたいだ 큰 것 같다 |
| 동사 | だれか来たようだ 누가 온 것 같다 |
だれか来たみたいだ 누가 온 것 같다 |
「～てくださいませんか」
~해 주시지 않겠습니까?
「～てください(~해 주세요)」 보다 정중한 표현입니다.
「동사 ます형 + 方(かた)」 ~(하)는 법
作り方 만드는 법
読み方 읽는 법
書き方 적는 법
「たら・ば・なら・と」정리
「～たら」
개별적・우발적으로 성립하는 것이나 의지・희망 같은 인위적인 세계를 나타내고, 추측에도 쓰입니다. 문장 끝에서 의지나 감정과 관련된 표현을 쓸 때는 「～たら」가 제격입니다.
ボーナスが出たら、パソコンを買います。
보너스가 나오면, 컴퓨터를 사겠습니다.
「～ば」
머리나 마음 속에서 그리는 상상의 세계입니다.
따라서 실제로 발생한 일(기정사실)은 표현할 수 없습니다.
「ば」로 연결된 뒷 문장의 상황이 이루어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며, 그 조건을 「ば」앞 문장이 제시합니다.
どうすればドアが開(あ)くんですか。
어떻게 하면 문이 열립니까?
「なら」
상대방이 한 말을 받아서 그것을 조건으로 제시 하며, 「なら」 뒷 문장에서 제안이나 조언을 덧붙입니다.
安く買うなら秋葉原へ行ったほうがいいですよ。
싸게 사려면 아키하바라에 가는 게 좋아요.
「～と」
습관이나 필연적 결과・확정적 사실을 나타내며, 「늘 하는 일」이나 「반드시 그렇게 되는 일」을 나타내는 데 씁니다.
필연・확정적인 사실의 세계이므로, 의뢰(～てください)나 의무(～なければなりません), 권고(～方がいい), 권유(～ませんか/ましょうか) 등 인간의 의지나 감정과 관계된 표현을 문장 끝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.
春になると、あたたかくなります。
봄이 되면, 따뜻해집니다.
味見(あじみ)をする 맛을 보다
「맛을 본다」표현을 일본어로 직역해서「味を見る」라고 하면 곤란합니다. 일본어로는「味見をする」라고 해야 됩니다.
「～から」 ~(이)니까, ~(이)므로
주관적인 기분이 강한 경우, 즉 그 판단이 주관에 속하는 면이 강한 의지나 추측을 나타내는 표현, 「いい」「わるい」「すきだ」「きらいだ」등의 개인적인 감상・감정에 지배 받는 표현, 정당한 이유로서 상대에게 어떠한 행위를 요구하는 명령・금지・권유・의뢰, 기타 이와 비슷한 표현 등에 주로 사용합니다.
[접속방법]
명사 : 禁煙(きんえん)だから、禁煙ですから
ナ형용사 : 大丈夫だから、大丈夫ですから
イ형용사 : 暑いから、暑いですから
동사 : すべるから、すべりますから
お中元(ちゅうげん)
일본에는 계절에 따른 인사가 있고, 보통 그냥 알고 지내는 관계라도 인사로 선물을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. 의례적이기도 하지만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. 그 중 하나가 お中元이라고 하여 1년의 절반인 7월에 안부를 전하며 선물을 하는 날이 있습니다. 관서지방은 7월 상순부터 8월15일까지, 관동지방은 6월 하순부터 7월 15일 사이에 안부를 전하면서 선물을 합니다.